2009년 12월 21일
소녀시대
우리반 L모군이 어제 굽네치킨 시켜먹었다며 자랑-_-을 했습니다.
사랑스런 저의 급우들은 그에게 친절히도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주며, 사랑스럽기 짝이 없는 그에게 헤드락을 선사했답니다.
어쨌튼 저의 급우들은 배보단 배꼽..이 아니라 잿밥에 관심이 있었던지 다짜고짜 달력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뭐, 저도 소녀시대 팬이긴 합니다만 치킨까지 시켜먹을 엄두는 나지 않았기에 저도 일말의 기대를 했습니다.
그 귀한 달력을 득템하기 위해 우린 자청해서 그의 꼬붕이 되었지요.
받아 먹을거 다 받아 쳐먹은 다음 한 다는 소리가 고작,
"아~그 달력? 어제 우리 형이 가져갔어."
우리들은 실망을 금할길이 없었고, 안타까움에 무릎을 쳤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돌아서는가 할 때,
K모군이 아주 다급히 외쳤습니다!
"야! 너네 형 전화번호 좀 알려줘!"
사랑스런 저의 급우들은 그에게 친절히도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주며, 사랑스럽기 짝이 없는 그에게 헤드락을 선사했답니다.
어쨌튼 저의 급우들은 배보단 배꼽..이 아니라 잿밥에 관심이 있었던지 다짜고짜 달력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뭐, 저도 소녀시대 팬이긴 합니다만 치킨까지 시켜먹을 엄두는 나지 않았기에 저도 일말의 기대를 했습니다.
그 귀한 달력을 득템하기 위해 우린 자청해서 그의 꼬붕이 되었지요.
받아 먹을거 다 받아 쳐먹은 다음 한 다는 소리가 고작,
"아~그 달력? 어제 우리 형이 가져갔어."
우리들은 실망을 금할길이 없었고, 안타까움에 무릎을 쳤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돌아서는가 할 때,
K모군이 아주 다급히 외쳤습니다!
"야! 너네 형 전화번호 좀 알려줘!"
# by | 2009/12/21 16:30 | 소소한 일상들 | 트랙백 | 덧글(0)



